일본쇼핑리스트 추천 휴족시간 구매후기
쇼핑족들의 잇 아이템이 가득한 일본에서
여성들에게 핫하다고 하는
<휴족시간>을 구맨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_^
우선 휴족시간이란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정의해서
휴족시간은 다리에 붙이는 쿨링시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파스와는 또다른 느낌의 패치 입니다.
그럼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요..?
제품 뒷면에 설명이 잘 나와있긴하나,
일본에서 직접 구매한 제품이라 일본어로 되있기 때문에..
제가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본어로 되어있는 설명이긴 하지만..
저기 다리 그림을 보면 대충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 아시겠죠~?
이 제품은 워낙 유명해서
한국에 올리브영에도 판매되고 있는데요..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올리브영에서 파는 제품과
일본에서 직접 산 제품이 약간 차이가 나는듯 하다고 했습니다.
일본에서 파는 제품이 더 효과가 좋다고 하더군요..ㅎㅎ
저는 일본제품만 써봐서 한국제품과의 차이는 잘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박스안에는 이렇게 생긴 팩이 들어있어요!
이걸 그림과 같이 가위로 쓱싹 자르면 된답니다~
뒷면에도 역시나 설명이 잘 나와있어요.
일본제품은 대체적으로 좀 친절한 편인것 같아요!!
포장을 뜯어보니 핑크색 시트가 6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언뜻 보면 파스같기도 하지만, 파스 냄새는 안나는
그냥 단순 핑크시트 입니다..ㅎㅎㅎ
사용후기를 말씀해드리자면,
우선 바디로션을 바른뒤 붙여서 자꾸만 떼져서 넘 아쉬웠습니다. ㅠㅠ
처음에는 뭐야~ 파스잖아? 했는데
붙이고 한 10분정도 뒤 시원하게 다리를
마사지해주는 느낌이 날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분명 종아리에 붙이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없었습니다.. ㅠㅠ
아쉽게도 접착성은 좀 떨어지는듯 합니다.
하지만 쿨링 효과때문에 종아리 부종이나 발바닥 통증에는
실망시키지 않고 큰 효과를 주는듯 합니다.^^
일본여행시 휴족시간 쇼핑을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