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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 Life/Jet 생활이야기

양키캔들라지자구매후기 캔들워머사용 터쿼즈스카이

 

 

 

 

양키캔들라지자구매후기 캔들워머사용 터쿼즈스카이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양키캔들의 수명이 끝나서

새로운 향으로 하나 주문했습니다!ㅎㅎ

어떤 향을 살까 고민 하다가 예전에 작은사이즈로 한번 써봤던

"터쿼즈스카이"향 라지자를 구매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아이스박스 같은

스티로폼 상자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티몬에서 구매했구요!

박스에도 터쿼즈스카이 향 이라고 잘 써있습니다.

 

 

 

 

 

스티로폼 상자에 어떻게 포장되어 있었나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딱 맞춤 사이즈 상자로

되어있었습니다.ㅎㅎ

이렇게 포자오디어 있으니 파손 우려도 없고 좋네요~

 

 

 

 

푸른 해변이 연상되는 그런 향기

터쿼즈스카이 입니다.

해변의 냄새...? 라고 하면 좀 그렇고

그냥 해변처럼 좀 상쾌하고

상쾌하지만 달콤한 그런 향입니다.^^

 

 

 

뒷면에 붙어있는 이 종이는 무엇일까요...? ㅎㅎㅎ

궁금해집니다. 하하

 

 

 

 

종이는 캔들에 대해 한글로 설명되어 있는 설명서 입니다.

양키캔들은 원래 미국에서 만든 제품이라서

영어로된 설명만 있는데, 대한민국에 수입된 제품이다보니

이렇게 한국인에게 알맞게 한글 설명서도 함께 보내주었습니다. ㅎㅎ

 

 

 

 

제일 큰 라지자 사이즈라서 오랫동안 쓸수 있습니다!^_^

 

 

 

 

심지도 잘 있구요..

파란색이라고 하기엔 좀 옅은 진한 하늘색 입니다!ㅎㅎ

 

 

 

 

이렇게 밑 바닥 까지 다 쓴 러블리키쿠 향은 이제 Bye 하구요.!!

터쿼즈스카이를 한번 켜보겠습니다.ㅎㅎ

 

 

 

 

불로 초를 켜면 기침도 나고 오랫동안 태우면 공기가 안좋기 때문에

워머를 이용해서 양키캔들을 피워줍니다.

 

 

 

 

 

시간이 지나고 캔들이 녹으면서 진해서 억지스러운 향이 아니라

은은하게 좋은 향이 솔솔 납니다..ㅎㅎ

 

 

 

 

전체적인 총평은 이번에 향을 아주 잘 고른것 같습니다!ㅎㅎ

질리지 않는 은은한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양키캔들 향 중에 "터쿼즈스카이"를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