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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 Life/Jet 생활이야기

크래미 부침 - 크래미전, 크래미 요리, 크래미 반찬, 크래미 활용법

크래미 부침

크래미 전, 크래미 요리, 크래미 반찬, 크래미 활용법

 

 

 

안녕하세요... 착한사람들입니다.

아침에 입맛이 별로 없고 반찬도 하기가 귀찮아서 간단한 요리를 해볼까합니다.

보통 마트에 가면 게맛살 말고 크래미라고 있는데...

진짜 게살이 들어갔으면서 게맛살의 업그레이드 고급화 버전이라고 할까요?ㅋㅋㅋ

술안주라든지 그냥 먹어두 맛있지만 부침(전)을 해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알래스카크랩스(크래미)"

 

 

크래미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전 이제품이 맛있더라구요....

8개가 들어있습니다.

낱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크래미 부침(전) 레시피 NO.1"

 

 

먼저 크래미 비닐을 제거합니다.

살이 잘부서지니깐 살살하셔야 됩니다.

 

 

 

 

 

 

 

 

"크래미 부침(전) 레시피 NO.2"

 

 

크래미를 잘게 찢어줍니다.

 

 

 

 

 

 

 

 

"크래미 부침(전) 레시피 NO.3"

 

 

계란 2개를 넣어줍니다.

계란을 풀어서 넣어줘도 되지만 귀찮아서 패스~ㅋㅋㅋ

더 넣으셔도 되는데 전 2개가 적당하더하구요...

 

 

 

 

 

 

 

 

"크래미 부침(전) 레시피 NO.4"

 

 

파를 송송썰어 넣어줍니다.

파를 좀 넣어야 색깔이 이쁩니다.

잘 섞이게 저어 줍니다.

 

 

 

 

 

 

 

 

"크래미 부침(전) 레시피 NO.5"

 

 

카놀라유를 두르고

적당한 크기만큼 덜어서 부침니다.

조그맣게 해두 되고 더 크게해도 상관없습니다.

약한불에 은근히 익힙니다.

 

 

 

 

 

 

 

 

"크래미 부침(전) 완성"

 

 

크래미 부침(전)이 완성됐습니다.

정말 명절에 부쳐먹는 전 같죠?

근데 약간 탔네요... 담엔 좀더 이쁘게 해야지...ㅋㅋㅋ

그냥 먹으면 약간 짤수도 있는데 부침(전)으로해서 먹으니

반찬도 되고 은근 별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