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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 Life/Jet 생활이야기

전기요추천 전기요물세탁 전자파없는전기요 곰표한일전기요

 

 

 

 

 

 

 

전기요추천 전기요물세탁 전자파없는전기요 곰표한일전기요

 

 

 

 

 

추워지고 있는 요즘!!

꼭 필요한 난방제품을 구매했어요 ㅎㅎ

전기장판이 있었는데 이사를 하면서

버리게 되었네요 ㅜㅜ

 

보일러 틀고 살아보려 했는데

도저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네이버에 보니 전기장판 말고

전기요 라는 게 있더라구요. 전기장판보다

가볍도 물세탁도 가능하다길래 바로

검색해서 찾았어요! ㅋㅋㅋ

 

 

 

 

 

 

 

 

 

 

 

 

 

 

 

 

전자파없는전기요라고 검색하니

네이버쇼핑 맨 위에 리뷰도 좋고 판매도 많이 된

곰표한일전자 전기요가 있어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

 

가격도 매우 저렴했어요 ㅎㅎㅎ

한 개에 2만원 정도네요.

 

엄마도 필요하다고 하셔서 총 2개를 주문했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주문하고

월요일에 받아보았습니다~!

평균 배송이 3일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딱 맞더라구요 ㅋㅋㅋ

 

위 사진처럼 포장되서 왔어요.

 

사이즈는 소/ 중/ 대가 있었는데

저는 중 짜리로 주문했어요.

 

 

 

 

 

 

 

 

 

 

 

여성스럽고 깜찍한 보니핑크색으로

주문했지요 ㅋㅋㅋ 제가

생각했던 그 색상 그대로네요!!

맘에 들어요 ^0^

 

겉에 자세한 사용방법도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펼쳐보니

생각보다 넓었어요 !!

 

 

 

 

 

 

 

 

 

 

 

 

 

 

 

 

 

근데 침대에 깔아보니 길이는 좀 짧더라구요 ㅜㅜㅜ

그렇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쓸 수 있으니

괜찮아요~~!

 

 

 

 

 

 

 

 

 

 

 

 

전기요를 깔고 그 위에 다른 요를 더

깔아야 열이 잘 오른다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쓰던 요를 더 깔았습니다.

 

 

 

 

 

 

 

 

 

 

 

 

완벽히 셋팅한 후 온도를 올린 후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처음에 3-4도 정도

올리고 10분 정도 있었는데도 전혀 따듯하지

않더라구요 ㅜㅜㅜ 그래서 설명서를 한번 더 보니

고온으로 20-30분정도 있어야 따듯해진다고 하네요.

 

 

 

 

 

 

 

 

 

 

 

 

 

고온으로 30분정도 켜놓으니 그제서야

따듯해지더라구요!! 전기장판보다는

시간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물세탁되고 가볍다는거에 만족했습니다 ^^  

 

 

 

 

 

 

 

 

 

 

 

 

 

어제 하루 써보았는데 확실히 전기장판보다는

덜 따듯해요 ㅜㅜ

그런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쓸만합니다!!

곰표한일 전기요 추천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