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사람들의 맛있는 배달
신탄진 강호동 치킨 678
바사삭 치킨
안녕하세요~ 착한사람들입니다.
일요일날 날씨가 하루 종일 우중충하고
바람은 마니불고 정말 추웠습니다.
나들이 좀 갈까했더니...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어 패스~~~
하루종일 뒹글뒹글하다 출출하여
오랜만에 치킨을 시켰습니다.
"강호동 치킨678"
치킨 종류가 워낙에 많아
참 고르기도 힘든거 같습니다.
제가 얼핏 듣기에 우리나라 치킨집이
전세계 맥도날드 체인점보다 많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정말 치킨브랜드도 많고 체인점도 많습니다.
저는 저희집 앞에 있는
신탄진점 '강호동 치킨678'를 주문하였습니다.
"바사삭 치킨"
30분쯤 지나서 치킨이 왔습니다.
치킨678은 생닭을 바로 튀기기 때문에
아무리 적게 걸려서 30분은 걸립니다.
저는 '바사삭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바사삭 치킨은 일반 후라이드 치킨하고 똑같습니다.
치킨위에 후렌치 후라이도 있습니다.
엄마소스와 치킨무도 들어있습니다.
"후렌치 후라이"
후렌치 후라이를 엄마소스에 찍어 먹어봅니다.
일반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후라이하고 똑같습니다.
엄마소스는 양념치킨 소스와 똑같은 맛입니다.
매콤하면서 달고 맛있습니다.
"가슴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슴살을 먹어봅니다.
살이 퍽퍽하지도 않고 겉은 바삭합니다.
가슴살이 도톰합니다.
"닭다리"
닭다리를 먹습니다.
예전엔 치킨하면 다리가 최고였는데...
좋아하는 부위가 바뀌더라구요...
그래도 닭다리는 맛있습니다.
"콜라"
마지막으로 콜라를 먹습니다.
콜라를 별로 않조아해서...
그래도 느끼한거 먹을때 콜라한잔은
느끼함을 가시게 해줍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치킨이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바사삭치킨은 정말 말그대도 정말 바사삭했습니다.
생닭을 사용해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