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사람들의 맛있는 카페
목원대 공차
블랙펄 밀크티
안녕하세요... 착한사람들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더 춥습니다.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겨울점퍼를 많이 입고 다닙니다.
저도 오늘은 코트를 입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점심을 목원대 근처에서 먹고 맛있는 차 한잔을 하기위해
목원대 '공차'로 갔습니다.
"목원대 공차"
목원대 정문 들어가는 큰길가에 있습니다.
연예인 이종석이 모델이네요... ㅋㅋㅋ
들어가는 입구에 대표메뉴들이 있습니다.
"공차 내부"
공차 내부모습입니다.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공차 메뉴"
공차 메뉴입니다.
커피와 여러종류의 차가많습니다.
공차는 사이즈, 얼음량과 당도
토핑을 초이스 및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블랙 밀크티 2잔을 주문하였습니다.
한잔은 얼음량, 당도 0%
다른 한잔은 얼음량 0%와 당도 30%로 주문하였습니다.
토핑은 타피오카로 하였습니다.
타피오카는 동글동글한 공모양으로 젤리같은 식감이며
약간 달면서 쫄깃쫄깃한 재미가 있습니다.
타피오카는 열대식물 카사바의 뿌리에서 채취한 식용녹말로 만들어 졌습니다.
칼리로가 낮고 포만감이 좋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습니다.
"다양한 간식거리"
그외에도 다른 간식거리가 많습니다.
과자도 먹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불러서... ㅋㅋㅋ
"블랙펄 밀크티"
블랙펄 밀크티가 나왔습니다.
약간 연한 커피 색깔에 밑에 펄이 보입니다.
저 동글동글한게 펄입니다.
얼음량이 0%여도
미지근하지 않고 시원합니다.
맛은 홍차가 들어가서 약간 씁쓸하면서
오묘한 맛이라고 할까요?
홍차와 우유가 섞인 맛입니다.
역시 펄이 엄청 쫄깃쫄깃하니 씹는재미가 있습니다.
신선한 차한잔을 하고싶다면
'공차 블랙펄 밀크티' 어떠세요?
